횡성의 숨은 보석 67…양온소온™, 횡성한우축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전통주 체험

- 100% 찹쌀과 누룩으로 빚은 프리미엄 전통주, 양조장 견학부터 시음까지

2026-10-06     김효정 기자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횡성한우축제®를 찾는다면 횡성의 맛을 한우로만 기억하지 말고, 전통주로도 경험해보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양온소온™은 전통주의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횡성의 진짜 숨은 보석이다.

횡성의

‘양온소온(釀溫所溫)™’은 고려시대 왕실에 바치던 술을 빚던 관아인 ‘양온소(釀溫所)’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여기에 따뜻할 ‘온(溫)’을 더해 전통주의 깊은 맛과 온기를 담았다. 100% 찹쌀과 누룩 등을 사용해 프리미엄 약주와 탁주를 빚으며, 전통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과하주 온은 은은한 산더덕 향을 품은 한국식 포트와인 스타일의 전통주로 알코올 도수는 18.5%다.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의 석탄주 온은 깊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빚은 프리미엄 삼양주 탁주 자작막걸리, 쌀과 누룩의 향을 살린 온배향도 양온소온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횡성의

양온소온™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전통주를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양조장 1층에서 전통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면서 술마다 다른 향과 맛을 비교할 수 있는 막걸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한우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양온소온은 지역의 맛과 전통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또 하나의 여행지가 될 수 있다. 한우의 풍미를 즐긴 뒤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고 직접 맛보는 경험은 횡성을 더욱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김효열 대표는 “전통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시간과 정성을 담아내는 문화입니다. 양온소온에서 우리 술의 깊은 맛과 만드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