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311…’지필연묵(紙筆硯墨)’, 예술을 담는 네 가지 이름
- 위아트 아카이브 작품 브랜드, 전통적인 미술의 도구를 브랜드 이름으로
미술작품도 브랜드다. 밀레의 ‘만종’,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처럼 작품의 이름만으로 작가와 작품이 함께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작품의 고유한 이름은 예술적 가치를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브랜드 자산이다.
지필연묵(紙筆硯墨)은 미술 전 분야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아트 아카이브에 있는 ‘이슴슴’ 작가의 작품 브랜드다. 작품을 단순히 소장하거나 감상하는 것을 넘어, 예술작품의 가치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전달한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다.
지필연묵은 ‘종이 지(紙), 붓 필(筆), 벼루 연(硯), 먹 묵(墨)’으로, 종이와 붓,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동양 회화의 기본적인 재료를 뜻하는 전통적인 사자성어를 브랜드 이름으로 활용해 미술과 예술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브랜드명 자체가 작품을 만들어내는 전통적인 도구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가의 창작과 작품의 가치, 그리고 이를 기억하고 향유하는 과정까지 연결하며 ‘예술을 담는 이름’으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다.
지필연묵은 미술의 시작을 이루는 종이·붓·벼루·먹을 하나의 이름에 담아, 작품과 작가의 가치를 기억하게 하는 미술작품 브랜드다.
한편 위아트(WEART)는 미술작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미술작품의 전시·판매·렌탈·아카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 플랫폼·기업이다.
특히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 공간에 적합한 미술작품을 제안하고, 미술의 대중화와 작품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향하고 있다. 비상장 기업이며 누적 매출 310억 원 돌파, 5만여 점 이상의 작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리즈 에이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