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깊은 뜻이 브랜드 148…’KRST®대한동방’

- ‘Korea Roll Solution and Technology’에 담은 세계를 향한 전문기업의 의지

2026-09-26     김진덕 기자

KRST®대한동방은 1988년 설립 이후 철강생산에 필요한 롤(Roll)과 특수소재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세라믹 허스롤, 부직포롤, 연마 브러쉬롤 등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철강업체의 품질 향상과 원가절감,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에 기여했다.

2018년 30주년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드 네임과 CI를 새롭게 정립했다. KRST®는 ‘Korea Roll Solution and Technology’의 약칭으로, ‘Advanced Roll Technology’라는 기업의 정체성을 함축한다. 워드마크의 R에는 글로벌·완벽함·중심·지구·원의 의미를 담고, 직선과 곡선의 조화로 정교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했다. 레드는 열정과 행복, 감동, 만족을 상징한다.

COEX-InterBattery-2025/사진=KRST®

 

KRST®대한동방(이하 KRST®)은 1988년 설립 이후 철강산업에 필요한 롤과 특수소재를 개발하며 성장해 왔다. 특히 100% 수입에 의존하던 세라믹 허스롤, 부직포롤, 연마 브러쉬롤 및 특수소재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 철강업체에 공급하면서 품질 향상과 원가절감에 힘을 보탰다.

30주년을 맞아서는 창업 당시 기술제휴 기업인 TOHO®와 차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걸맞은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 KRST®라는 이름은 ‘Korea Roll Solution and Technology’의 약칭으로, 기업의 정체성인 ‘Advanced Roll Technology’를 이름에 직접 담았다.

디자인은 기존 심볼마크에서 벗어나 워드마크로 혁신했다. 특히 R에 시각적 포인트를 주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R의 중간 원형은 중심과 완벽함, 지구와 원을 상징한다.

로고타입의 직선은 정교한 기술력을, 곡선은 롤의 부드러운 특성을 나타낸다. 두 요소를 조화시켜 안정감과 규모감, 신뢰감을 전달했으며, 기존 레드 컬러는 열정과 행복, 감동, 만족의 의미를 이어갔다.

KRST®의 브랜드는 이름과 디자인을 통해 기업이 무엇을 만들고 어떤 시장을 향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기술을 기반으로 축적한 경쟁력을 브랜드 언어로 체계화하고, 국내 전문기업에서 세계시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확장한 것이다.

KRST®대한동방

KRST® 송호진 대표는 “KRST®에는 우리가 가진 기술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담았다.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RST®의 주요 고객은 철강 분야에서는 포스코®(POSCO), 현대제철®, 세아제강®, 현대비스틸®(구 유니온스틸), KG스틸®(구 동부제철), 조선내화® 등이 있으며, 포스코®가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할 때 함께 동반 진출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한국지엠®(구 지엠대우) 등이며, 국내 본사뿐만 아니라 해당 자동차 브랜드들의 해외 생산 기지에도 제품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신성장 및 기타 산업 분야인 2차 배터리(배터리) 소재 산업, 세라믹 및 유리 제조 산업 등 다양한 첨단 제조 산업군으로 고객사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