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63…’둥이네정원’, 정원에 머물고, 연꽃을 거닐다
-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꾼 정원과 연밭, 한옥의 포근함이 어우러진 자연 속 쉼터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에 위치한 둥이네정원은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꾼 아름다운 정원과 연꽃밭을 품은 한옥 스타일 카페다. 자연과 사람이 만든 시간이 어우러져,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게 하는 곳이다.
둥이네정원의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만든 정원이다. 주인장이 오랜 기간 직접 가꾼 정원에는 야생화와 나무들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카페 앞 연못과 연밭에서는 여름이면 홍련 등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정자에서는 시골의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둥이네정원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시간이 만든 정원’이다. 주인장이 오랜 세월 직접 가꾼 정원에는 야생화와 나무들이 아기자기하게 어우러져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카페 앞마당에는 아담한 연못과 연밭이 자리한다. 특히 여름이면 홍련 등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 카페를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꽃밭과 연밭을 천천히 거닐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야외 정자는 둥이네정원의 또 다른 쉼터다. 정자에 앉아 주변의 한적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형 카페와 달리 이곳에서는 할머니 댁에 온 듯한 편안하고 포근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옥의 정취와 정원, 연꽃, 시골 풍경이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이어진다.
둥이네정원은 특별한 시설을 새롭게 만들어낸 곳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인 정성과 자연 자체를 브랜드 콘텐츠로 만든 공간이다. 그래서 한 번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기억하고 싶은 횡성의 숨은 보석으로 남는다.
둥이네정원 대표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정원과 연꽃을 보시면서 이곳에서만큼은 마음 편히 쉬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오신 분들이 횡성의 자연과 따뜻한 정취를 느끼고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둥이네정원'이라는 이름은 손주들이 이란성 쌍둥이인 것에서 유래했다. 설립자가 손주들을 향한 사랑을 담아 카페 이름을 '둥이네정원'으로 지었으며, 실제로 카페 내부에도 둘씩 쌍으로 된 소품들이 많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