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멜론, SBA 서울창업허브 공덕 파트너 선정…유망 스타트업 5개사 ‘브랜드 진단 컨설팅’ 본격 착수

-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초기 스타트업 ‘2026 BRAND-TECH 성장 트랙’ 운영 - 리버스마운틴·모바일콘·이루비·시놀·넥스트젠에이아이 등 유망 기업 5개사 1차 선발 - 심층 브랜드 진단 컨설팅 보고서 발행 후 최우수 1개사 대상 ‘직접 리디자인 제작 지원’

2026-08-30     신동호 기자

브랜딩 전문 회사 쉐어멜론(SHAREMELON, 대표 김용재)이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투자 유치와 비주얼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2026 BRAND-TECH 성장 트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서울 소재 초기 스타트업의 비주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투자 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쉐어멜론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심층 브랜드 진단 및 리디자인 지원을 받을 후원기업 5개사를 엄선해 1차 선발을 완료했다.

최종 선발된 5개 기업은 ▲주식회사 리버스마운틴 ▲모바일콘 ▲주식회사 이루비 ▲시놀(주) ▲주식회사 넥스트젠에이아이로, 각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들이다.

서울창업허브
투자

쉐어멜론은 선발된 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현상 분석과 시장 경쟁력을 다각도로 진단하는 ‘맞춤형 브랜드 진단 컨설팅 보고서’를 전달한다. 컨설팅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는 ‘브랜드 리빌드(Brand Build)’, 온·오프라인 디자인 체계를 규격화하는 ‘BX 가이드 구축’,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IR 피칭덱 고도화’ 등 3가지 맞춤 성장 트랙으로 나누어 정교하게 진행된다.

나아가 쉐어멜론은 진단 보고서 발행 이후 5개 기업 중 최우수 기업 1곳을 최종 선정하여, 브랜딩 가이드라인 수립부터 실제 비주얼 디자인 제작 및 리디자인(Re-design)까지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리디자인 결과물은 향후 보도자료 및 케이스 스터디로 공개될 예정이다.

쉐어멜론

쉐어멜론 김용재 대표는 “스타트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서비스가 투자 현장에서 제대로 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비주얼 시스템과 일관된 브랜드 스토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SBA 서울창업허브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이 시장과 투자자에게 강력한 브랜드 신뢰를 전할 수 있도록 쉐어멜론의 독보적인 브랜딩 노하우를 아낌없이 주입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