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304...’걸작®’, 실용성과 디자인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우산 브랜드

- 초경량·강력한 UV 차단 기능 갖춘 아이디어 우산과 타월…이름부터 심볼·컬러까지 ‘제품의 우수성’과 ‘고객 신뢰’ 담아

2026-08-26     김진덕 기자

브랜드에서 긍정 연상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다.

‘걸작®(GIRLZAC®)’은 (주)삼현유앤티가 전개하는 아이디어 우산과 타월 브랜드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막 코팅과 우수한 UV 차단 기능을 적용한 초경량 우산·양우산 제품군을 통해 햇빛과 비를 동시에 대비하면서도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을 추구한다.

브랜드의 이름인 ‘걸작’은 ‘매우 훌륭한 작품’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출발해 제품의 우수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심볼마크 역시 영문 네임의 첫 글자인 ‘G’를 접힌 우산의 형태로 디자인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제품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걸작®’은 단순히 비를 피하는 우산을 넘어 기능성과 휴대성, 디자인까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다.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제품의 완성도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우산의 형태를 시각화한 심볼과 신뢰를 상징하는 짙은 파랑의 컬러를 통해 생활용품에도 ‘좋은 작품’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삼현유앤티에서

우산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생활용품이지만,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비를 막는 기본 기능은 물론 강한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 가벼운 무게, 편리한 휴대성, 그리고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하는 디자인까지 고려하는 시대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걸작®’은 우산과 타월이라는 일상적인 제품을 보다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제품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걸작®의 대표적인 양우산·우산 제품군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암막 코팅이 적용돼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가벼운 무게와 5단 포켓형 등 휴대성을 높인 초경량 디자인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우산은 하나의 제품으로 햇빛과 비를 함께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 여름철 강한 햇빛에는 양산으로, 갑작스러운 비에는 우산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활용도를 넓혔다.

기업과 단체의 판촉물 및 사은품 시장에서도 걸작®의 활용 범위는 넓다. 기업 행사와 기념품, 답례품 제작 시 제품에 로고나 문구를 인쇄하는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생활용품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용성이 높은 제품일수록 소비자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며, 기업과 브랜드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는 이름, 제품의 완성도를 약속하다

브랜드 네임 ‘걸작®’의 의미는 명확하다. ‘매우 훌륭한 작품’을 뜻하는 단어처럼 제품 하나하나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았다.

영문 표기 ‘GIRLZAC®’에도 브랜드만의 언어적 해석을 더했다. 한글의 ‘걸’을 ‘소녀’를 연상시키는 동음적 표현으로 연결해 양산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과의 관계성을 나타내고자 했다. 이는 한글 브랜드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영문 네임에 독자적인 해석과 개성을 부여한 사례다.

브랜드 디자인 역시 이름과 제품의 관계를 일관되게 이어간다. 심볼마크는 영문 네임의 첫 글자인 ‘G’를 접힌 우산의 형태로 디자인해, 브랜드를 보는 순간 어떤 제품과 관련된 브랜드인지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와 제품의 형태를 결합한 심볼을 통해 ‘걸작®’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브랜드 컬러인 짙은 파랑은 제품의 우수성과 고객과의 신뢰를 의미한다. 생활용품 브랜드에서 신뢰는 곧 반복 구매와 연결되는 중요한 가치다. 여기에 클래식한 명조 계열의 로고타입을 적용해 전통성과 전문성을 표현하며, 오랜 시간 제품 한 분야에 집중해온 기업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국내

“Towel No.1 and Towel Only1”, 한 분야에 집중해온 삼현유앤티

걸작® 브랜드를 전개하는 (주)삼현유앤티는 2003년 9월 설립 이후 고급 타월과 고급 우산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창사 이래 “Towel No.1 and Towel Only1”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품질과 소비자 가치, 편의를 비즈니스의 핵심 목표로 삼아왔다. 많은 제품군으로 무분별하게 사업을 확장하기보다 타월과 우산이라는 생활용품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구축하겠다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다.

삼현유앤티는 2012년 4월 탠디(TANDY®) 타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고급 타월 시장에서 독립적인 판매를 이어왔으며, 2019년 10월에는 프랑스 브랜드 엘레강스(ELEGANCE®) 타월과도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프리미엄 타월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넓혀왔다.

이러한 경험은 걸작®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오랜 기간 타월과 우산이라는 특정 제품군에 집중하며 쌓아온 품질과 디자인, 소비자 편의성에 대한 노하우를 자체 브랜드에 담아낸 것이다.

결국 걸작®의 핵심은 이름 그대로다. 생활 속에서 매일 사용하는 평범한 제품도 기능과 디자인, 브랜드 철학이 더해지면 하나의 ‘걸작’이 될 수 있다는 것. 비와 햇빛을 막아주는 우산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과 기업의 브랜드 경험까지 연결하는 걸작®의 도전이 주목받는 이유다.

삼현유앤티 대표자는 “걸작®은 이름처럼 소비자가 사용할 때마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타월과 우산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품질과 디자인, 소비자 편의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