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예의평창오가피®, 해발 700m 청정 고랭지에서 키운 ‘토종 오가피’의 브랜드 가치

- 오가피식품 제1호 명인 안수예 대표의 이름과 평창의 청정 자연을 담아낸 건강식품 브랜드…뿌리부터 열매까지 오가피의 모든 부위를 활용

2026-08-23     신동호 기자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청정 고랭지에서 친환경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토종 오가피를 기반으로 한 ‘안수예의평창오가피®’가 생산자의 이름과 지역, 원물을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하며 차별화된 오가피 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가피식품 제1호 명인인 안수예 대표가 직접 운영하며, 뿌리·줄기·열매 등 오가피의 모든 부위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수예의평창오가피®’는 해발 700m의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 무농약·무화학비료의 친환경 재배, 오가피 전 부위 활용, 식품 명인의 장인정신을 결합해 ‘평창 오가피’의 생산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인 토종 오가피 브랜드다.

오가피식품

강원도 평창은 해발이 높은 고랭지 지역으로 큰 일교차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안수예의평창오가피®’는 이러한 평창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해발 700m 고지에서 토종 오가피를 재배한다.

고지대에서 자라는 오가피는 큰 일교차를 견디며 성장한다. 브랜드는 이러한 재배환경을 오가피의 건강한 생육과 풍부한 유효 성분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자연 조건으로 보고 있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에 의존하지 않는 친환경 자연농법을 적용한다. 소나무 숲에서 자연스럽게 쌓인 유기물과 퇴적분의 영양을 활용해 오가피가 자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재배환경을 조성했다.

뿌리부터 열매까지…오가피의 ‘전체 활용’

‘안수예의평창오가피®’의 또 다른 특징은 오가피의 특정 부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줄기·열매 등 전체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각 부위가 가진 특성에 맞춰 원물을 활용하고 가공함으로써 오가피라는 식물 자체의 가치를 최대한 살리는 것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오가피의 자원 가치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오가피를 활용한 연구와 기술 이전도 브랜드의 기술적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과 혈당 조절 및 해독 작용 등에 유익한 성분에 관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다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건강기능식품의 공식적인 기능성 인정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으며, 제품의 효능·효과는 각 제품의 식품 유형과 표시·광고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명인의 이름을 브랜드로…‘안수예의평창오가피®’

브랜드명에도 차별화 전략이 담겨 있다.

‘안수예의평창오가피®’는 오가피식품 제1호 명인인 안수예 대표의 이름 ‘안수예’와 지역명 ‘평창’, 제품 원료인 ‘오가피’를 결합했다.

이는 ‘누가 만들었는가’, ‘어디에서 생산되는가’, ‘무엇을 만드는가’를 브랜드명 하나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생산자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장인정신과 책임감을 강조하고, 평창이라는 지역성을 결합해 제품의 원산지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제품 역시 인공색소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새싹 발효원액과 건강즙 등 다양한 오가피 가공식품으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하트와 오가피 꽃…자연과 생산자를 담은 브랜드 디자인

시각 아이덴티티에도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브랜드의 콤비네이션 마크는 하트 형태의 곡선과 생산자의 캐릭터 및 이름, 오가피 꽃의 이미지를 조합해 친근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브랜드 컬러는 금색과 갈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금색은 품질과 정성, 가치를 상징하고 갈색은 땅과 자연, 전통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두 색의 조합을 통해 자연에서 얻은 건강함과 명인의 장인정신을 동시에 표현했다.

로고타입은 손글씨를 연상시키는 캘리그래피 스타일을 적용해 정형화된 식품 브랜드보다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강조했다.

결국 ‘안수예의평창오가피®’의 브랜드 전략은 단순히 오가피라는 원료를 판매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평창이라는 장소, 해발 700m의 자연환경, 친환경 재배방식, 오가피의 전체 활용, 명인의 이름과 장인정신을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한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단순한 원물에서 벗어나 생산자의 철학과 지역의 자연환경, 가공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오가피식품

안수예 대표는 “평창 해발 700m의 깨끗한 자연에서 정성을 다해 키운 토종 오가피를 뿌리부터 줄기, 열매까지 버리지 않고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저희 브랜드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명인의 이름을 건 만큼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오가피 식품을 만들고, 평창 오가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