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305...’초록동색’, 식물과 공간으로 브랜드의 ‘미장센’을 현실에 담다
- 같은 색이 어울리듯 브랜드의 정체성과 공간의 결을 맞춰… 조경·공간연출로 브랜드 이야기를 구현
‘초록동색(草綠同色)’은 본래 ‘풀빛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 어울리거나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이 의미를 공간과 디자인에 확장한 브랜드가 초록동색이다. 영화미술 디렉터의 감각을 바탕으로 조경과 공간연출, 브랜드 디스플레이, 플랜테리어,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공간으로 표현한다.
초록동색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색과 공간의 색을 하나로 맞추는 공간디자인 브랜드다. 영화 속 장면을 완성하는 미장센처럼 식물, 구조, 소품, 조명, 미디어 등의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현실의 공간에 구현한다.
사자성어 초록동색(草綠同色)은 ‘풀 초(草), 푸를 록(綠), 한가지 동(同), 빛 색(色)’으로, ‘풀빛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라는 뜻이다. 같은 색을 가진 것끼리 어울린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같은 생각과 방향성을 가진 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상징한다.
이러한 의미를 브랜드의 공간철학으로 풀어낸 곳이 초록동색이다.
초록동색은 공간디자인, 조경, 전반적인 디자인과 공간연출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모여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공간으로 표현한다. 공간의 콘셉트 디자인과 연출은 물론 미디어, 브랜드 디스플레이, 플랜테리어 등 미술과 조경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기획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초록동색의 차별점은 영화미술 디렉터의 시선으로 공간을 바라본다는 점이다. 영화에서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배경, 소품, 색감, 조명, 인물의 동선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듯, 공간 역시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요소로 활용한다.
다양한 식물은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다. 공간의 분위기와 브랜드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출 요소가 된다. 여기에 공간의 구조와 디스플레이, 미디어 등을 더해 방문객이 브랜드를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결국 초록동색이 추구하는 것은 ‘예쁜 공간’ 그 자체가 아니다. 브랜드와 공간이 같은 색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이야기가 공간의 콘셉트와 조경,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공간은 하나의 브랜드 콘텐츠가 된다.
사자성어 초록동색이 ‘같은 색끼리 어울림’을 의미한다면, 브랜드 초록동색은 브랜드와 공간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하나의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그 의미를 확장한다.
영화 속 미장센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듯, 초록동색은 식물과 공간,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의 이야기를 현실의 장면으로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