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59…’카페 하랑스카이’, 7층에서 만나는 횡성의 새로운 풍경

- 횡성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브런치 카페…커피부터 피자·파스타까지 한곳에서

2026-08-11     김효정 기자

강원 횡성군 횡성읍 군청 앞 진타워 7층에 자리한 하랑스카이는 횡성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커피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횡성의 숨은 보석은 반드시 깊은 산속이나 외진 곳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조금만 시선을 높이면 새로운 풍경과 공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하랑스카이가 바로 그런 곳이다.

카페

7층 카페 하랑스카이에서 바라보는 횡성읍의 풍경은 지상에서 바라볼 때와 사뭇 다르다. 탁 트인 시야로 펼쳐지는 시내 전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메뉴도 카페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메리카노와 수박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비롯해 고르곤졸라 피자, 토마토 스파게티, 김치볶음밥, 클럽 샌드위치, 치킨도리아 등 식사 메뉴를 갖추고 있다.

식사 후에는 갸또쇼콜라와 뉴욕치즈케이크 등 케이크류를 디저트로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부터 차와 디저트를 곁들인 여유로운 시간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전망은 가족 모임이나 친구 모임, 각종 단체 모임에도 잘 어울린다. 예약도 가능해 특별한 날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식사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랑스카이의 경쟁력은 단순히 '7층에 있는 카페'라는 데 있지 않다. 횡성이라는 지역의 일상적인 풍경을 전망이라는 콘텐츠로 바꾸고, 커피와 식사를 결합해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든 것에 있다.

지역의 숨은 보석은 거창한 시설이나 화려한 광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이 평소 지나치던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게 할 때 비로소 브랜드가 된다.

횡성 시내를 내려다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피자와 파스타로 식사를 하고, 달콤한 케이크로 마무리하는 것. 하랑스카이는 그렇게 횡성의 평범한 일상에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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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 대표는 “하랑스카이를 찾는 분들이 맛있는 음식과 커피뿐만 아니라 7층에서 바라보는 횡성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함께 즐기면서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