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운포유®, 제2차 온라인 기획전 ‘케세페’ 개최…K-POP 팬덤이 K-브랜드 수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 글로벌 팬덤을 K-뷰티·K-푸드·라이프스타일 해외 판로로 연결
K-POP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업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제2차 케세페(Ktown4u Sale Festa Even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POP 팬덤을 단순한 콘텐츠 소비층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수출 자산’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커머스 모델을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
케세페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음반과 MD를 비롯해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K-브랜드를 소개하는 글로벌 쇼핑 프로모션이다.
1차 케세페에서 약 150개 국내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글로벌 판매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면, 2차 케세페는 팬덤과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직접 연결하는 ‘팬덤 기반 수출형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확장한다.
특히 직접적인 가격 할인 대신 ‘쇼핑지원금(Credit)’ 방식을 적용해 브랜드사의 가격 정책을 존중하면서 소비자 혜택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높인다.
K-POP의 글로벌 팬덤이 K-브랜드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K-POP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업 케이타운포유®(Ktown4u®, 대표이사 송효민)는 8월 7일부터 21일까지 글로벌 쇼핑 페스타 ‘제2차 케세페(Ktown4u Sale Festa Event)’를 개최한다.
케세페는 전 세계 K-POP 팬들을 대상으로 음반과 MD뿐만 아니라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글로벌 온라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2차 케세페의 핵심은 ‘팬덤의 관심을 K-브랜드 소비와 해외 수출로 연결하는 것’이다.
케이타운포유®는 지난 1차 케세페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 브랜드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커머스 모델을 선보였다. 당시 약 150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이 판매되면서 글로벌 소비자와 국내 브랜드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2차 케세페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축적된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와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수출형 글로벌 커머스로 모델을 확장한다.
할인 대신 ‘쇼핑지원금’…브랜드와 소비자 모두 고려
이번 행사에서는 엔터테인먼트사와 브랜드사의 가격 정책을 존중하면서도 소비자의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인 가격 할인 방식 대신 ‘쇼핑지원금(Credit)’을 적용한다.
이는 브랜드의 공식적인 가격 체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소비자에게는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케이타운포유®는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행사 참여와 구매 전환을 높이고, 동시에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매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POP 팬 경험이 K-브랜드 구매로 연결
케이타운포유®는 올해 산업통상부와 코트라(KOTRA)가 지원하는 ‘2026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활용한 해외 현지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상반기에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도쿄에서 K-POP 아티스트와 연계한 오프라인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하이에서는 김재중, 도쿄에서는 김성철과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등이 팬 참여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유스피어(USPEER)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온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팬 경험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다시 케이타운포유 플랫폼을 통한 국내 브랜드 상품 구매로 연결됐다.
‘K-POP 콘텐츠 → 팬 경험 → K-브랜드 관심 → 제품 구매 → 해외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
글로벌 팬덤, 새로운 수출 자산으로
이번 케세페가 주목받는 이유는 글로벌 팬덤의 경제적 가치를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수출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K-POP 팬덤은 특정 아티스트와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도, 충성도를 갖고 있다. 케이타운포유는 이러한 팬덤의 특성을 온라인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팬 경험에 결합하고 있다.
특히 K-POP을 통해 형성된 한국에 대한 관심을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K-브랜드의 소비로 확장시키면서 팬덤과 수출을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43개 국가·지역, 850만 가입자…글로벌 네트워크가 경쟁력
케이타운포유®는 전자상거래 수출 1위 기업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243개 국가·지역의 850만 명 가입자와 7,000개 이상의 글로벌 팬클럽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매장과 팝업 이벤트 공간, K-POP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 아티스트 팬덤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케이타운포유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최종임 케이타운포유® 본부장은 “제1차 케세페가 아티스트 팬덤을 활용해 팬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커머스 모델을 제시했다면, 이번 제2차는 글로벌 팬덤을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팬덤이라는 강력한 문화적 연결성을 기반으로 K-콘텐츠의 인기를 K-브랜드 소비와 해외 수출로 이어가는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케세페는 K-POP 팬덤의 문화적 영향력이 실제 상품 구매와 수출로 연결되는 ‘팬덤 기반 K-브랜드노믹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K-POP이 한국을 알리는 콘텐츠를 넘어 한국 기업과 제품을 세계 시장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유통망으로 진화하면서, 앞으로 팬덤의 경제적 가치가 K-브랜드 수출 확대에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