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필독서 136…’깡통 거지가 국회의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보릿고개·6·25 피난·구걸까지…밑바닥 인생에서 국회의원과 국제 강사로 -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은 달라진다”

2026-08-10     신동호 기자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은 전쟁과 가난 속에서 자란 저자 원광호가 극심한 고난을 딛고 국회의원과 국제 강사로 성공하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다.

어린 시절부터 굶주림과 노동, 구걸까지 경험했지만 그는 공부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남대문시장 직원으로 시작해 정주영 회장의 도움을 받아 정치에 도전했고 결국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 책은 성공담이라기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기록이다.

이 순간에도 직업을 못 구해 방황하고 비틀거리는 젊은이, 뭘 해도 실패만 거듭해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보고 훌훌 털어 버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로 일어서라는 강한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주변에 이런 이가 있거든 일독을 권한다.

하움출판사에서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은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회의원과 한글운동가, 국제강사로 성장한 원광호의 인생 역정과 ‘도전하면 인생은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자전적 기록이다.

책은 총 11장 77가지 주제로 되어있다.

제1장 태어나지 말걸 / 제2장 고달픈 중학생 / 제3장 꿈 많은 청년 시절 / 제4장 군대 이야기 / 제5장 사회 초년생 시절 / 제6장 으뜸 칼라 / 제7장 파란만장한 정치 입문 / 제8장 깡통거지가 국회의원이 되다 / 제9장 따듯한 가슴 / 제10장 한글 운동의 꿈과 실현 / 제11장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오늘의 실패와 가난이 내일의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이라는 꿈을 이룬 저자의 인생은, 힘겨운 현실 앞에서 꿈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은 그래서 한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시련을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인생의 응원가다.

(사)한국바른말연구원에서

저자 원광호는 가난한 농촌에서 출발해 막노동과 고학, 구걸까지 경험한 정치인이자 정당인이다. 초등학교 졸업 후 부모의 품을 떠나 중학생 때부터 생계를 위해 노동을 해야 했고, 토마토를 훔쳐 먹고 깡통을 들고 구걸할 만큼 혹독한 가난을 겪었다. 그러나 살아남아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긴 인생의 터널을 견뎌냈고, 마침내 ‘깡통 거지’에서 국회의원으로 변신했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정치 활동뿐 아니라 한글·한국어 운동가로서도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국회와 공공기관의 한자 현판을 한글로 바꾸는 데 기여했으며, 한글날 재제정과 ‘세종대왕릉역’ 명칭 제정 등 한글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또한 과학기술 분야의 한글표준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컴퓨터 한글표준 시안 마련에 기여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바른말연구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이것이 한글이다』를 비롯한 한글 관련 저술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포상과 세종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자신의 한글운동 역사를 정리한 『한글운동 60년사』도 펴냈다.

현재는 국내외를 오가는 국제 강사로 활동하며 한글과 한국어, 자신의 인생 경험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헌정회 대변인·감사, 헌정-TV 방송 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전직 국회의원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특히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고 정주영 회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아산 정주영 기념사업회’를 창립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주영 회장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과 ‘도전정신’을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것도 그의 중요한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