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필독서 135…’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

- AI 시대, 대한민국의 새 항로를 제시하다…실용주의로 다시 설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2026-07-27     신동호 기자

인공지능(AI) 혁명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금리까지. 세계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내수 침체와 저출생·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는 이러한 시대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국가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서다. 2026년 6·3 보궐선거를 통해 4선에 오른 이광재 의원이 입법·행정·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담았다.

저자는 과거의 '추격자 전략'은 한계에 이르렀으며, 이제는 '돈을 쓰는 국가'에서 '돈을 버는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와 산업, 문화, 민생, 경제, 외교, 거버넌스 등 7개 분야 40개 실용주의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국가 경쟁력 회복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기술 패권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정책 관계자와 기업인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국민이 읽어볼 만한 국민 필독서다.

메디치미디어에서

오늘날 국가 경쟁력은 기술과 자본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느냐가 미래를 좌우한다.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할 새로운 항로를 제안하는 실용주의 국가 전략서라 할 수 있다.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_하드웨어 재설계: 제조 강국을 향한 국가 인프라 / 제2장_소프트웨어 재설계: 규제 철폐와 지능형 혁신 / 제3장_민생 플랫폼 재설계: 복지 기본 사회’ / 제4장_문화강국 재설계: K-컬처와 디지털의 융합 / 제5장_경제 플랫폼 재설계: 부의 순환과 혁신 엔진 / 제6장_글로벌 망 재설계: 압력밥솥 외교와 실용주의 / 제7장_거버넌스 재설계: 사람 중심 인재 부국이다.

저자 이광재는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노무현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았고, 40대에 제17·18대 국회의원과 최연소 강원도지사를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원내에 복귀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았으며, 제35대 국회사무총장을 지내며 입법과 행정, 외교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2026년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4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엮은이 조경호는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고 김진표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초대 경기도청 연정협력관으로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실험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과 사회통합비서관을 역임하며 사회적 갈등 조정과 협치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이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과 비서실장을 지내며 언론, 지자체, 청와대, 국회 등 국정 전반을 고루 경험했다.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로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생 경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