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 개원…365일, 하나부터 열까지, 변하지 않는 열정으로 환자 치료

- 병원 이름에 진료 철학을 담은 '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 용인 신갈오거리에 개원

2026-06-29     김진덕 기자

브랜드 이름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다.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병원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에 개원한 '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는 이름만으로도 병원이 추구하는 진료 철학을 짐작하게 한다. 병원명에 담긴 핵심 키워드는 '365'와 '하나열™'이다. 특히 '하나열™'은 흔히 '하나'와 '열정'으로 나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부터 열까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

첫 번째 '365'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통증과 질병은 평일과 주말을 구분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이나 스포츠 부상, 아이들의 외상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병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료하는 365일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환자가 필요로 하는 순간 곁에 있는 병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두 번째 키워드인 '하나열®'은 병원의 진료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표현이다.

'하나부터 열까지'라는 말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살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환자가 병원을 찾는 순간부터 진단, 치료, 재활,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감 있게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다.

의료는 단순히 아픈 부위를 치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환자의 생활 습관과 직업, 운동 여부, 회복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피며,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진료하겠다는 마음을 병원 이름에 담았다.

여기에 '열정'은 의료진의 자세를 의미한다.

의료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지만 결국 환자가 기억하는 것은 의료진의 진심이다. 환자의 작은 불편함에도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 병원은 이러한 의료인의 기본 정신을 '열정'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병원을 이끄는 이한상 대표원장은 "정형외과 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라는 이름에는 365일 언제나 환자 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열정을 다해 진료하겠다는 우리의 다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정형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책임 있는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지역 대표 정형외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병원명에 포함된 '서울' 역시 단순한 지역명이 아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출신 의료진의 전문성과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좋은 브랜드는 광고보다 먼저 이름이 말한다.

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는 이름 속에 이미 세 가지 약속을 담고 있다. 365일 언제나 열려 있는 병원, 환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병원, 그리고 변함없는 열정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이 치료하는 것은 뼈와 관절이지만, 브랜드가 만드는 것은 신뢰다. 그리고 그 신뢰는 병원의 이름에서부터 시작된다.

신갈오거리에 새롭게 문을 연 365서울하나열정형외과™가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신뢰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