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운포유®, 산업부 수출확대 대책회의·협력 MOU 참여…글로벌 팬덤으로 소비재 수출 돕는다

-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서 K-소비재 수출확대 정책에 민간 파트너로 동참 - 유통망 플래그십 프로젝트 협력 MOU 체결 참여…K-POP 팬덤 마케팅을 K-뷰티·푸드·패션으로 확장

2026-06-25     신동호 기자
케이타운포유®가

김정관) 주관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 참석해 국내 소비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케이타운포유®는 24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주요 유통플랫폼 및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소비재 유통망 플래그십 프로젝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통망 입점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기관들은 물류·인증·금융·지식재산권·현지 마케팅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쳐 연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해외인증 지원, K-소비재의 할랄시장 진출, 유통플랫폼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 간 논의가 진행됐다.

케이타운포유® 이행규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K-POP 음반과 굿즈, 해외 팬사인회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팬덤 기반의 소비재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K-뷰티, 푸드, 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타운포유®는 전 세계 K-POP 팬들을 대상으로 음반 및 공식 굿즈를 유통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K-콘텐츠 기반 커머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아 KOTRA(사장 강경성)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대표 해외역직구 플랫폼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