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영어조합법인, 매생이 캐릭터 ‘푸르미’ 개발로 브랜드 친밀도 높인다
- 청정 강진만의 건강한 매생이를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구현… 지역 특산물 브랜드 가치 강화
전남 강진의 대표 매생이 전문기업 삼덕영어조합법인이 청정해역 강진만에서 생산되는 매생이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생이 캐릭터 ‘푸르미’를 개발했다.
이번 캐릭터는 지역 특산물인 매생이를 의인화해 소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삼덕영어조합법인의 브랜드 정체성과 건강한 식문화를 상징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삼덕영어조합법인의 캐릭터는 매생이를 모티브로 하여 전체적으로 싱그러운 그린 계열 색상을 적용해 생동감과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머리 부분은 매생이 특유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형태를 둥글게 표현해 친근한 인상을 주며, 얼굴은 하트 형태 안에 커다란 눈과 환한 미소를 담아 소비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였다.
또한 캐릭터 주변에는 물방울과 해조류 요소를 배치해 청정 해역에서 자란 매생이의 신선함과 생명력을 표현했다. 몸에는 같은 계열의 색감으로 디자인된 아기 매생이 캐릭터를 담은 바구니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으로 연출해 가족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더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삼덕영어조합법인은 청정해역 강진만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매생이를 활용해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15년 이상 축적된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표 제품인 즉석 매생이 떡국을 비롯해 총 9종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강진군 가정간편식 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산물인 매생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마을로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농수특산물 소비처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고향으로 돌아와 매생이 양식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지역 어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삼덕영어조합법인 관계자는 “이번 매생이 캐릭터는 청정 강진만에서 자란 건강한 매생이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삼덕영어조합법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이 단순한 품질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감성적 소통으로 확대되는 시대, 삼덕영어조합법인의 매생이 캐릭터는 강진 매생이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