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291…’경로효친’ 좌연 윗자구실 복지회관

-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공동체의 품격이 되다

2026-05-15     김효정 기자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바로 ‘경로효친(敬老孝親)’이다.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마음은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품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와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이 커지는 오늘날, 경로효친은 단순한 미풍양속이 아니라 지역의 신뢰와 정체성을 만드는 핵심 브랜드 가치로 주목받는다.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일수록 공동체 결속력이 높고, 세대 간 신뢰 또한 두텁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경남

브랜드는 결국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는 가정의 행복을 넘어 사회 전체의 온도를 높인다. ‘경로효친’이라는 오래된 사자성어가 오늘날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다.

한편 사자성어 경로효친(敬: 공경할 경, 老: 늙을 노, 孝: 효도할 효, 親: 친할 친)은 “경로효친은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뜻으로, 부모에 대한 효심을 바탕으로 이웃의 노인까지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사상을 가리키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