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식, 미래 횡성 5대 핵심공약 발표…“투자하는 횡성에 미래 있다”
- 스포츠·농업·미래산업·군민펀드·복지까지…“군민이 지역 성장의 주주 되는 도시 만들 것”
국민의힘 횡성군수선거에 출마한 임광식 후보가 “투자하는 횡성에 미래가 있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미래 횡성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임광식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횡성의 미래는 예산만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업, 자본이 먼저 찾아오는 투자형 도시로 전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츠와 농업, 지역경제, 미래산업, 군민 삶 전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그 성과가 다시 군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투자하는 횡성의 미래는 단순한 개발 구호가 아니라 군민·기업·청년·농업·체육·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투자 생태계 전략”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신감 있는 군정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산업 투자 도시 조성
첫 번째 핵심 전략은 ‘스포츠 산업 투자 도시’다.
임 후보는 횡성을 전지훈련과 생활체육 중심의 스포츠 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횡성베이스볼파크를 전지훈련 중심 시설로 전환하고, 서울시 공공체육시설 유치와 유소년 야구학교 설립, 생활체육대회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체류형 스포츠 관광산업을 육성해 스포츠를 단순 체육 활동이 아닌 숙박·외식·관광·일자리까지 연결되는 지역경제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농업의 미래산업화 추진
두 번째 전략은 농업의 미래산업화다.
임 후보는 “이제 농업도 투자라는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여성농업인 디지털 농업 지원, 스마트팜 확대, 농산물 유통혁신 플랫폼 구축, 횡성형 농업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 산업에서 기술·가공·유통·투자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군민이 투자자가 되는 지역 플랫폼 구축
세 번째 전략은 군민펀드와 지역투자 플랫폼 구축이다.
임 후보는 “군민이 지역 성장의 투자자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군민 참여형 지역펀드와 청년창업 투자기금, 체육·관광 인프라 민관 투자 등을 통해 군민이 지역 성장의 주주가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AI·친환경 중심 미래산업 투자 유치
네 번째 전략은 미래산업 투자 유치다.
임 후보는 AI·데이터·친환경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유치, 스마트 유통물류센터 단지 조성, 친환경 식품가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의 AI·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 정책 흐름에 대응하고, 횡성의 산업 구조 자체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군민 삶에 투자하는 도시 실현
다섯 번째 전략은 군민에게 투자하는 도시다.
임 후보는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와 청년·여성 특별 지원, 어르신 노후 복지 강화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의 삶은 안심하고 내일의 삶은 더 든든한 횡성을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의 주인공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광식 후보는 이번 핵심 공약 발표를 통해 “투자 없는 지역은 쇠퇴하지만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는 성장한다”며 “횡성의 미래는 개발이 아니라 투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에 투자하고, 청년의 꿈에 투자하며, 횡성의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