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47…’숙이네 편션’, 자연 속 쉼표
- 조용한 갑천면 마을에서 즐기는 깔끔한 휴식과 마당 바비큐의 여유
2026-05-12 김효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의 조용한 마을 안쪽에 자리한 ‘숙이네펜션’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숨은 휴식 공간이다.
펜션 앞에는 ‘횡성호수길’ 상류의 섬강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어, 맑은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자연의 풍경이 방문객들의 마음속 시름까지 잊게 만든다.
숙이네펜션은 깔끔하게 관리된 객실 상태와 편안한 주변 환경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숙소 내부는 정돈된 분위기로 관리되고 있으며, 세탁기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장기 숙박객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특히 펜션 마당에서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어 횡성의 맑은 공기와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여행객들은 저녁 무렵 고기를 구워 먹으며 조용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이곳만의 매력으로 이야기한다.
온수가 안정적으로 잘 나오는 점 역시 이용객들이 자주 언급하는 장점 가운데 하나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된 숙소 환경은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숙이네펜션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조용함’이다. 화려하거나 북적이는 관광지가 아닌, 차분하고 깨끗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진짜 쉼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횡성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