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식, 횡성군수 선거사무소 개소…“군민 삶 바꾸는 실천 행정 시작”

- 4월 30일 ‘바른캠프’ 출범…경제 회복·소통 행정·미래세대 육성 비전 제시

2026-04-28     신동호 기자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가 2026년 횡성군수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임 후보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횡성읍(횡성산림조합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바른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횡성의 새로운 미래 비전과 군정 혁신 의지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축사와 후보 비전 발표, 지지자 결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임광식

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횡성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며, 청년·농업·복지·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밝힐 계획이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반드시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모두가 행복한 안심복지 ▲군민이 주인인 소통 행정 ▲활기 넘치는 지역경제 ▲농가소득을 보장하는 스마트 농·축업 ▲꿈과 희망이 자라는 미래세대 육성 등이 제시됐다. 임 후보는 행정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박두희 위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횡성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비전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임광식 후보의 선거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횡성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