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브랜딩…’AI 시대, 브랜드의 본질을 다시 묻다’ 오픈세미나 개최
- 기술·팬덤·탈진실 시대 속 ‘새로운 브랜드 정의’ 제시
브랜드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
AI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알고리즘이 개인의 취향을 설계하며, 진실과 거짓의 경계마저 흐려지는 시대.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브랜드는 과연 무엇으로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메타브랜딩이 오는 4월 29일 오픈 세미나를 통해 AI 시대 브랜드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749회에 걸친 ‘수요스터디’를 통해 축적한 통찰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인식 구조 속에서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AI시대 새롭게 브랜드를 정의하다’ 오픈세미나는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브랜드의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술 트렌드가 브랜드 전략에 미치는 영향부터, 탈진실 시대 속 팬덤이 브랜드를 재구성하는 방식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층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등록 및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키노트 스피치와 4인의 주제 강연, 패널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키노트 스피치(오창호)를 시작으로 ▲AI 기술 트렌드와 브랜드 변화(김형택) ▲브랜드 정의 시나리오 1(김형남) ▲브랜드 정의 시나리오 2(박항기) ▲탈진실 시대 팬덤 브랜딩(박찬우) 순으로 이어지며, 강연 이후에는 전 강연자가 참여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경품 추첨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매일경제TV, 매드타임즈, 프로젝트썸원, 펀마케팅클럽, 슈피겐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메타브랜딩 측은 “브랜드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자리”라며 “마케터와 브랜드 기획자, 경영자는 물론 브랜드의 미래가 궁금한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메타브랜딩을 통해 가능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다시 정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