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나무달팽이®'의 10년 내공, 수제 돈가스 브랜드 '되지(Doijee)™'로 새 바람 일으켜

- 10년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나무달팽이®의 정식 세컨드 브랜드 런칭 - "맛있으면 되지! 다 잘 되지!" 옥천 중앙로에 긍정 에너지 전파 - 100% 생등심 수제 돈파이 3500원, 지역민을 위한 파격적 가성비 실현

2026-03-24     신동호 기자

충북 옥천의 농가 맛집으로 자리 잡은 나무달팽이®가 10년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세컨드 브랜드를 선보이며 지역 외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0년 내공 집약…세컨드 브랜드 ‘되지™’ 정식 론칭

나무달팽이는 지난 3월, 옥천 중앙로에 수제 돈가스 전문점 되지™를 정식 오픈했다. 이번 브랜드는 단순한 신규 매장이 아닌, 10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탄생한 확장형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되지’는 기존 농가형 맛집 콘셉트에서 나아가 보다 대중적인 메뉴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식문화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했다는 평가다.

‘돈파이’로 차별화…옥천 새로운 먹거리 부상

핵심 메뉴는 100% 국내산 생등심을 사용한 수제 ‘돈파이’다. 기존 길거리 음식인 지파이보다 두툼하고 든든한 식감이 특징이며, 성인 얼굴 크기에 맞먹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얼굴 소멸 돈파이’라는 별칭도 얻고 있다.

여기에 10년 노하우가 담긴 수제 돈가스 버거와 세트 메뉴까지 더해지며, 옥천 중앙로 일대에서 새로운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맛있으면 되지”…가성비로 지역 상생 실현

브랜드명 ‘되지(Doijee)™’에는 ‘돼지’의 친근함과 함께 “다 잘 되지”라는 긍정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단순한 네이밍을 넘어, 지역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브랜드 철학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가격 정책 역시 고물가 시대 속 지역 상생을 겨냥했다.
수제 돈파이 3500원, 돈버거 5000원, 돈가스 세트 9,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가성비 맛집’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충북

지역 사랑에 대한 보답…“기분 좋은 에너지 전하고 싶다”

전희관 대표는 “10년 동안 나무달팽이®를 사랑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맛과 가격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오늘도 잘 되지!’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10년의 내공을 기반으로 탄생한 ‘되지’가 옥천 중앙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외식 브랜드의 성공적인 확장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