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39…’돌섬™’, 바지락 칼국수와 족발로 지역 입맛 사로잡다

- 푸짐한 기본 찬과 보리밥까지…현지인과 여행객이 함께 찾는 가족 외식 명소

2026-03-17     김효정 기자
횡성의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화성로에 위치한 ‘돌섬™’은 바지락 칼국수와 족발, 보리밥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횡성의 숨은 맛집이다.

이곳은 특히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족발도 인기 메뉴로, 칼국수와 함께 주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돌섬™의 또 다른 매력은 식사 구성이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리밥이 함께 제공돼 한층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정갈하고 푸짐하게 차려지는 기본 찬까지 더해져 손님들에게 넉넉한 한 상을 선사한다.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식사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횡성읍에서 가족 외식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인 맛집으로, 여행객들에게는 횡성에서 발견하는 또 하나의 미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돌섬™’. 횡성을 찾는다면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과 푸짐한 한 상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을 한 번쯤 들러 볼 만하다.

한편 브랜드 돌섬™은 ‘제주 흑돼지족발’에서 알 수 있듯이 돌이 많은 섬이라는 제주도의 특징에서 유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