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멜론,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밀킨(milkin)’...“시각적 절제를 통한 본질의 가시화”
- 화려한 그래픽을 배제하고 모노톤과 타이포그래피로 구현한 ‘전문성’ 솔루션 - 브랜드 전략부터 패키지 디자인, 웹 콘텐츠 제작까지 통합 수행 - 브랜드 철학 ‘인간적 온기’의 균형을 시각적 언어로 정립
브랜딩 솔루션 기업 쉐어멜론(Sharemelon, 대표 김용재)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밀킨(milki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제품 디자인 통합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쉐어멜론의 ‘Logic First, Design Last’ 철학을 바탕으로, 화장품 브랜드가 직면한 마케팅적 과잉을 걷어내고 제품 본연의 신뢰도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제품 패키지 디자인, 웹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시각 요소 제작까지 전 과정을 포괄했다.
밀킨®은 '민감한 피부를 올바른 피부로 바로잡다' (we make things right.) 슬로건을 통하여 난치성, 민감성 피부 문제에 대한 이성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브랜드이다. 쉐어멜론은 이 같은 브랜드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전문적인 연구소의 정체성과 사용자 중심의 감성 사이의 균형을 설계했다.
디자인의 핵심은 ‘시각적 절제’에 있다. 쉐어멜론은 화이트톤과 투명 소재를 기반으로 한 모노톤 형식을 채택하여 성분의 정직함을 표현했다. 특히 타이포그래피 중심의 레이아웃을 구성하여 불필요한 그래픽 개입을 차단했으며,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그래픽 요소가 필요한 경우에도 극도로 정제된 형태만을 적용해 밀킨®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했다.
쉐어멜론은 브랜드 전략 수립뿐만 아니라 제품 라인업 전반에 걸친 패키지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배너, 상세페이지 등 웹 서비스 내 주요 비주얼 콘텐츠 제작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UX)을 유지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쉐어멜론 김용재 대표는 “브랜딩은 화려한 포장이 아니라 기업의 문제를 명쾌한 논리로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밀킨® 프로젝트는 시각적 장식을 최소화함으로써 오히려 브랜드가 가진 전문성과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가시화한 사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