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돈 안 드는 공정선거로 생활정치 실현하자” 제안

- 선거권 연령 현행 18세에서 16세로 -‘정책 중심’선거 문화 촉구 - 전 후보자에 ‘공정선거’동참 공식 제안

2026-03-11     신동호 기자

국민의힘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국민의 혈세인데 과도한 비용이 소모되는 기존의 선거 문화를 탈피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돈 안 드는 공정선거’를 실현하자고 모든 후보자에게 공식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과도한 선거 비용은 정치의 본질을 흐릴 뿐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저해한다”며, “재정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정당한 경쟁이 가능한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생활정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대 변화에 따른 선거 방식의 혁신을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권 연령 하향은 제도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궁극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많은 시스템이 온라인화된 현시대에 대형 현수막 등에 의존하는 구태의연한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원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공복을 자처하는 모든 예비후보에게 “시민들 앞에서 오직 정책과 진정성으로 평가받자”고 공개 제안하며,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생활정치를 바탕으로 한 소통 중심의 선거를 통해 천년원주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