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가® 밀가루 없는 경주 찰보리소금빵, 서울에서도 통했다

- 연남동서 하루 7회 전 타임 완판, 브랜드 경쟁력 입증

2026-03-05     김효정 기자

경주를 대표하는 찰보리 베이커리 단석가®가 3월 1일 서울 연남동에 찰보리소금빵 전문점을 열고 성황리에 출발했다. 오픈 당일 이른 시간부터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 ‘럭키백’은 빠르게 소진됐다.

개점 첫날 하루 7차례 베이킹 타임이 모두 완판되며 서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캐릭터 ‘쫀독이’가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고, 앞으로도 매장에서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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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소금빵은 경주산 찰보리와 국내산 쌀, 이즈니 버터와 게랑드 소금을 사용해 완성되며, 밀가루 없이 만들어 담백하고 속이 편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단석가®는 이번 서울 진출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수도권 소비 시장과 직접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연남동 매장에서는 3월 한 달간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베이킹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브랜드 단석가®는 경주 단석산의 지역성과 제품의 정체성을 네임과 디자인 전반에 일관되게 담아낸 로컬 브랜드다.

브랜드 네임 ‘단석가®’는 경주 단석산 아래 50개 농가에서 출발한 배경을 바탕으로, 67번의 실패 끝에 다시 태어난 빵이라는 스토리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단석산 자락에서 재배한 찰보리를 100% 사용해 최고의 찰보리빵을 만들겠다는 집념 어린 연구와 개발의 결과, 경주를 대표하는 찰보리빵을 최초로 선보이며 지역 특산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브랜드 디자인 또한 지역성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심볼마크는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 금관의 형태에 찰보리 이삭을 결합해 ‘찰보리 명가’로서의 위상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표현했다. 좌우 대칭 구조는 안정감과 신뢰를 상징하며, 전통성과 품격을 동시에 전달한다.

브랜드 컬러로 사용된 금색은 신라 금관과 찰보리 이삭을 연상시키며, 풍요와 따뜻함, 건강한 빵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로고타입은 붓으로 쓴 손글씨(캘리그라피) 형식을 적용해 장인의 정성과 손맛을 강조하고, 전통 베이커리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처럼 단석가®는 지역의 역사와 농산물, 그리고 장인정신을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경주를 대표하는 찰보리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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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가® 서영석 대표는 “경주에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찰보리의 가치와 진정성이 서울 소비자들에게도 전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능성을 알리고, 건강한 디저트 문화를 확산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