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AI 대전환으로 ‘원주 큰 꿈’ 실현하겠다”

- 산업공학 박사이자 소설가... ‘상생의 정치’와 ‘다윗의 생활정치’ 강조 - SNS 통해 순차적 공약 발표 예고, 정책 중심 ‘준비된 후보’ 강조

2026-02-26     신동호 기자
원주시장

박현식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AI 대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내걸고, 원주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현식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AI 대전환의 길로 굳건히 나아가겠다”며 본격적인 정책 선거의 서막을 알렸다.

산업공학 박사이자 소설가라는 독특한 융합형 이력을 가진 박 후보는 그동안 ‘상생(相生)’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작지만 강한 ‘다윗’처럼 시민의 삶에 밀착하여 힘없는 사람을 돕는 인간존중의 생활정치를 실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비방이 아닌 정책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분야별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선거 담론을 실질적인 정책 대결로 이끌 계획이다.

박 후보가 제시한 원주의 미래 청사진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먼저, ▲AI를 통한 산업지도의 재편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 및 지역 산업 전반에 이식해 원주의 경제 체질을 첨단 미래형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둘째는 ▲문화자산의 경제화다. ‘천년 원주’가 보유한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셋째는 ▲체감형 성장 복지다. 성장의 결실이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삶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단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동안 펼쳐온 치악산포럼처럼 대화의 장인 원주 멍석을 펼치겠다”며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원주 큰 꿈’을 실현하고,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현식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긴 공약 시리즈는 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선거의 방법도 향후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