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278…’수미일관®’, 제주에서 만나는 ‘정직한 한 끼’
- 제철 해산물의 선명한 신선도, 육수로 완성한 깊은 맛, 제주에서 드문 ‘아부라소바’까지 담은 한 그릇의 철학
“제주에서 신선한 한 끼, 어디서 먹지?” 이 고민에 답하기 위해 탄생한 곳이 수미일관® 신제주본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라는 철학 아래, 손님이 오면 그때 해산물을 손질하는 방식을 고집해 늘 살아 있는 신선도를 유지한다. 제철에 따라 메뉴가 자연스럽게 바뀌고, 조미료 대신 직접 우려낸 육수로 깊은 맛을 완성한다.
브랜드는 설립자가 추구하는 철학인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라는 뜻인 사자성어 ‘수미일관®’을 그대로 사용했다.
수미일관®의 차별점은 세 가지다. 제주에서 보기 드문 ‘아부라소바(일본어로 '기름 소바'를 의미하며, 국물 없이 기름과 간장 베이스 소스를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 횟집 못지않은 신선도와 주문 후 손질하는 정성, 그리고 깔끔한 감칠맛을 살린 육수 중심의 요리다. 특히 매장 앞 수족관은 신선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상징이 된다.
주방 경력 10년의 여성 셰프가 ‘초심’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도전은 음식에 그대로 담겼다. 제철 사시미의 매력, 직접 손질한 해산물의 선명함, 그리고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원칙. 수미일관®에서의 한 끼는 이름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정직함’을 전한다.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 정성으로 차린 한 상이 따뜻하게 맞이하는 제주의 한 끼다.
한편 사자성어 수미일관(首: 머리 수, 尾: 꼬리 미, 一: 하나 일, 貫: 꿸 관)은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이란 뜻이다.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로는 시종일관(始終一貫), 종시일관(終始一貫), 시종여일(始終如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