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운포유®-다날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팬덤 시장 공략 본격화
- IP 상품 유통·팬 참여형 이벤트·데이터 기반 물류 협력…K-컬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2026-02-15 신동호 기자
글로벌 K-컬처 플랫폼 케이타운포유®는 “음원 유통 및 IP 콘텐츠 전문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2월 3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팬덤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P 중심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 세계 K-콘텐츠 팬을 대상으로 유통과 마케팅 거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아티스트·콘텐츠 IP 기반 MD 상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 ▲온라인 구매자 대상 팬 이벤트 및 콘텐츠 연계 프로모션 등 참여형 팬 경험 강화 ▲국가별 수요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 등 세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판매 경쟁력과 팬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케이타운포유® 최종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우수한 IP 기획력과 글로벌 유통 역량이 결합된 이번 협력은 글로벌 팬덤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해 K-컬처 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협업 과정에서 확보한 팬 데이터를 플랫폼 사업과 엔터테크 전략에 연계해 IP 수익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능호 대표는 “이번 협력은 IP 사업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성을 검증하는 계기”라고 밝혔으며, 최종임 본부장은 “양사의 역량 결합으로 글로벌 팬덤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