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269...’띵조 카페’

- 100% 예약제에도 팬심 폭발, 오픈런 예약 마감 행렬 이어져

2025-12-24     김진덕 기자

인기 오픈월드 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공식 팝업 카페인 '띵조 카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아벨롭 홍대본점에서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네이버 예약 오픈 직후 3분 만에 마감되는 '오픈런' 사태가 벌어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띵조

‘띵조 카페’는 명조의 2.8 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신규 캐릭터 '치사'의 매력을 팬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카페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겨온 듯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기간 동안 3가지 테마로 변화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게임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것 같아 즐겁다",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특별 제작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게임 캐릭터 콘셉트의 독점 메뉴를 맛보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오는 2026년 1월 4일(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팬들은 명조 공식 라운지를 통해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명조: 워더링 웨이브’는 팬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의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브랜드 네임 ‘띵조’는 게임 공식 명칭인 '명조(鳴潮)'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부르는 팬 커뮤니티의 애칭('띵조')에서 유래했다.

보통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더욱 친밀감을 표현하기 위해 공식 명칭 대신 사용하는 별명이나 줄임말을 이벤트 이름에 직접 차용한 사례다. 공식 팝업 행사 이름에 이 애칭을 사용함으로써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팬 커뮤니티 문화에 동참한다는 인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