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필독서 122…’결코 물러설 수 없다’, 끝나지 않은 내란!
- "특급 정보 파헤친 박선원 의원,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경고 메시지 던져"
내란 척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오직 국가와 국민의 안위만이 있을 뿐이다.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과 국정원 1차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자신의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12·3 내란 사태의 막전막후를 생생하게 기록한' “결코 물러설 수 없다”를 출간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3 내란 사태 당시 비상계엄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필리버스터 등을 통해 이를 공개적으로 저지하려 했던 인물이다. 이번 저서에는 그간 수집해온 정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내란 전후 특전사, 707, 방첩사, 수방사, 정보사, 경찰청, 국정원, 대통령실 등 연루 기관들의 구체적인 행적이 담겼다.
특히,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던 '외환유치' 의혹 추적 내용까지 포함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12·3 내란의 실체를 정확히 꿰뚫는다는 평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모든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역사 기록물이며 필독서로 결코 손색이 없다.
박 의원은 책을 통해 "12·3 내란 사태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갈 길은 멀어 보이지만 이 책이 내란 종식을 앞당기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자 박선원은 정치가이자 정당인이다. 인천 부평구(을) 지역구 제22대 국회의원. 국제정치학 박사로, 외교·안보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지내며 ‘노무현의 제갈량’이라 불릴 만큼 전략·협상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과 제1차장을 역임하며 국가안보 전략과 정보정책 전반을 총괄했다.
2024년 국회에 입성해 국방·정보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그해 7월 윤석열 정부의 계엄 준비 정황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화자는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는 한편, 국회에 투입된 군 병력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공개하여 해당 사건이 단순한 질서 유지가 아닌 '내란'임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내란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의 실체를 밝히고 관련 핵심 인물들을 추궁하며 사태 전모 규명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