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필독서 122…’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트렌드 너머 변화의 맥락을 읽어라

2025-12-08     신동호 기자

브랜드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2025년 마무리와 2026년의 시작은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로 하길 강력 추천한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브랜딩 전략 부티크 ‘프리퍼드(PRFD)’가 대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된 브랜딩 필독서다.

SM엔터테인먼트, LG유플러스, 아이오닉, 불닭, 비비고 등 국내 유수 브랜드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브랜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집약했으며, 브랜드가 단순히 트렌드를 추종하는 존재가 아닌 ‘맥락을 해석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브랜딩의 본질을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도달하는 일’로 정의하고,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전략 수립 방법, 실전 적용 인사이트까지 담아 기획자, 마케터, 창업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책은 브랜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실전형 인사이트서로 평가받고 있다.

유엑스리뷰에서

이 책은 총 5섯 가지 코드와 사례 브랜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각 장의 마지막에 정리했다. 또한 부록으로 브랜드 마케터, 기업 경영진, 창업가, 개인 인플루언서를 위한 포지션별 3단계 실전 인사이트 적용법까지 담아 책의 인사이트를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한다.

첫 번째 코드: 흔적의 효용성, 두 번째 코드: 데이터 리추얼, 세 번째 코드: 인스턴트 네트워킹, 네 번째 코드: 미숙함의 미학, 다섯 번째 코드: 나라는 공간, 그리고 부록 베타라이프 시대,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할까?와 베타라이프 인사이트를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유엑스리뷰에서

브랜드를 떠나서 살 수 없는 브랜드 세상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면 좋은 제품, 멋진 브랜드, 획기적인 브랜드 로고 디자인 이전에 소비자의 마음을 진정한 관계를 맺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저자 프리퍼드(PRFD)는 “브랜드는 언제 사람의 마음에 남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다. 요즘 브랜드는 트렌드를 좇느라 정작 ‘사람’을 놓친다. 우리는 그 반대로 간다. 무엇이 유행하는가 보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살아가는가에 집중한다. 사람의 말보다 동기를, 행동보다 맥락을 읽는다. 데이터와 감성의 경계에서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설계한다. 브랜딩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도달하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명, 캠페인, 디자인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브랜드가 사람의 삶에 스며드는 방식’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