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263… ‘등발보쌈’, 25년 노하우로 빚은 ‘보쌈의 품격’

- 호텔 셰프 출신 오너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한상, 전통주의 풍미와 함께 즐기는 미식의 시간

2025-11-12     김진덕 기자

아산에는 유난히 ‘한입의 감동’을 오래 남기는 맛집이 있다. 바로 2012년 문을 연 ‘등발보쌈’이다. 이곳은 단순한 보쌈집이 아니라, 25년 경력의 호텔 출신 오너셰프가 자신의 노하우를 쏟아 부은 정성의 식탁이다.

브랜드는 ‘제품의 속성인 보쌈, 뼈찜을 상징할 수 있는 단어를 바꿔 표현해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였다.

충남

‘등발보쌈’의 주력 메뉴인 ‘보쌈 한상’은 하루 두 시간의 정성으로 삶아낸 보쌈고기, 깊은 맛을 내는 2시간 우린 김치찌개 육수, 그리고 무려 4시간 정성으로 끓여내는 뼈찜으로 완성된다.
이 모든 과정은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준비된다. 아침마다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고, 주방은 위생 기준을 철저히 지켜 ‘믿고 먹을 수 있는 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쌈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전통주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안동소주, 소곡주, 문배주, 홍주 등 전국 각지의 명주들이 ‘등발보쌈’의 한상에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홍어삼합 같은 별미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매장은 총 60석 규모로, 8인룸 2개, 12인룸 1개(최대 30명 연결 가능)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마련돼 단체 모임이나 회식에도 제격이다.

브랜드는 푸짐함을 상징하는 덩치의 방언 ‘등빨’을 사용해 보쌈과 뼈찜을 인지할 수 있게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워드마크 로고타입도 두꺼운 형태의 손글씨로 ‘등발’의 의미를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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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발보쌈’ 관계자는 “저희는 맛있는 음식을 넘어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며 “매일의 조리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과 자부심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