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21...’우유곳간™’, 목장 수제 요거트ᆞ치즈ᆞ우유 브랜드

- 목장에서 바로 온 신선함을 담은 횡성의 자부심

2025-11-11     김효정 기자

강원도 횡성군의 청정 자연 속, 신선한 원유 향이 감도는 대광목장이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우유곳간™’은 당일 착유한 원유로 요거트·발효유·치즈 등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목장형 유가공 브랜드다. ‘목장에서 바로 온 신선함’을 모토로,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로컬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유곳간™’은 당일 착유·당일 생산 원칙을 고수하며, 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모든 제품을 제조한다. 이를 통해 신선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유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5횡성안흥찐빵축제에

최근 ‘우유곳간™’은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직접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우유곳간™’ 김석영 대표는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는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횡성 더덕을 활용한 요거트와 구워먹는 치즈를 통해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로컬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고 전했다.

‘우유곳간™’은 단순한 유제품 브랜드를 넘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유가공 생태계를 실현하고 있다. 대광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를 현장에서 가공·판매함으로써 지역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고,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법인명이자 브랜드인 ‘우유곳간™’을 옛 어른들이 양식을 소중히 간직했던 저장고인 곳간에 우유를 담았다는 의미를 담았 지었다.

2025횡성안흥찐빵축제에
2025횡성안흥찐빵축제에

우유 한 잔에도 농부의 정성과 지역의 자부심이 담긴다.
횡성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신선함으로 지역 브랜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우유곳간™’은 오늘도 조용히 빛나는 ‘횡성의 숨은 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