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261...”돈잘버는집®”
- 재치 있는 네임과 가성비로 1~2인 가구 저격,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최근 생활용품 시장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내세운 신흥 주자들이 기존 강자들을 위협하며 약진하고 있다.
위생용품 전문 제조 기업 삼정펄프의 '돈잘버는집®' 화장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례다.
재치 있는 브랜드명과 함께 온라인 유통망을 집중 공략하며, 특히 1~2인 가구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생활필수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기존 화장지 시장은 유한킴벌리®, 모나리자®, 깨끗한나라® 등 대기업 브랜드들이 주도해왔다. 그러나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쇼핑 활성화라는 시장 변화에 맞춰 '돈잘버는집®'과 같은 신생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했다.
'돈잘버는집®'은 재치 있는 브랜드 네임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재미와 친근감을 선사했다. 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돈’과 ‘집’을 크게 강조해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포장 디자인은 우리나라 전통 초가집과 가족의 풍경을 해학적으로 표현해 차별성과 친근감을 높였다.
생활용품 업계 관계자는 "기존 대기업들이 놓쳤던 1~2인 가구와 온라인 채널이라는 틈새시장을 '돈잘버는집®'이 영리하게 공략했다"며 "이러한 신흥 브랜드의 성장은 화장지 시장의 지형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돈잘버는집®'은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떤 새로운 전략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