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제36회 졸업전시…”MIXED TYPE(섞어짜기)”
- 다른 구성 요소를 조화롭게 엮어 새로운 시각 언어를 만들어내는 전문가 표현
제36회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졸업작품 전시가 10월 31일(금)부터 11월 04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
전시 장소는 성수동에 있는 서울라이티움 제3전시장(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 2길 32-14 갤러리아포레 G층)이다.
전시회 개막식은 10월 31(금) 오후 4시에 있을 예정이며, 관람은 11월 01일(금)부터 11월 04일(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할 수 있다.
전시 주제 “MIXED TYPE(섞어짜기)”로 ‘새로운 시각 언어로 만들어 내며 성장하는 공동의 서사’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학생들이 4년간 함께 고민하고 엮어낸 응답이자, 디자이너로서 사회에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박주영 졸업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주네 “’MIXED TYPE(섞어짜기)’은 서체, 레이아웃, 구조, 색상 등 서로 다른 구성 요소를 조화롭게 엮어 새로운 시각 언어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고유한 성격을 지닌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새로운 시각 언어를 형성하는 해당 기법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온 각기 다른 우리들의 모습과 닮아 있으며, 학우들이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서사가 졸업 전시를 통해 완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학과장 정훈동) 졸업생들은 광고회사, 국내 기업체, 방송국, 출판사, 디자인 전문회사, 영상관련 업체, 캐릭터, 웹디자인, UX디자인 컴퓨터 관련 산업 등에서 유능한 디자이너로 능력을 인정 받으며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