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17…’횡성깜놀’ 토마토주스
- 고압 살균 방식으로 토마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다
2025-10-14 김효정 기자
‘횡성깜놀’ 토마토주스는 2025년 7월에 출시되어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횡성군 둔내면의 고품질 고랭지 토마토를 사용해 맛이 뛰어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횡성지역 토마토 재배 농가 14곳, 넥스트바이오, 농협경제지주 등이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토마토주스 ‘횡성깜놀’은 횡성 특산자원 융복합 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횡성지역 토마토 재배농가, 군 농업기술센터, 관내음료업체인 넥스트바이오, 농협경제지주가 협업하여 개발했다. 기존의 가열 방식과 달리 ‘비가열 초고압 살균 처리(HPP, High Pressure Process-ing)’ 기술을 적용해 토마토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 영양소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횡성군은 제품 출시에 앞서 지역 내 토마토 재배 농가 14곳과 둔내농협을 대상으로 약 200톤 규모의 토마토 수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7월부터 수확이 이뤄졌다.
완제품은 농업기술센터 안심단지에서 원료 토마토즙을 생산한 뒤, 관내 음료업체인 넥스트바이오에서 완제품으로 포장 및 살균 정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횡성깜놀’의 탄생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지역 농업인과 행정, 농협, 민간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상생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