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필독서 115…’사업의 철학’, 작은 브랜드 성공 불변의 법칙
- 사업의 본질과 브랜드 성공 조건에 대한 모든 것
창업을 하는 사람은 모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는 반대다. 거의 모두 실패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일반 창업 시 1년 생존율은 50%이하, 5년 생존율은 약 20~30% 수준이라 한다. 스타트업의 경우는 1년 생존율은 10%정도며 90%는 실패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사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로또에 당첨되는 것과 같다고 할 수도 있다.
‘사업의 철학’은 기술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기업가의 관점’으로 원점에서부터 사업을 재구축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몰두해 있던 사업으로부터 한 발 떨어져, 사업에 휘둘리지 않고 사업을 지배하도록 이끈다.
책에서 제시하는 사업개발의 7단계 전략은 창업 지옥에 빠진 경영자들에게 성인기 사업의 특징인 ‘지속 가능한 사업 원형’을 갖추도록 돕는다.
이 책은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업가나 몸담은 회사를 성장시키려 애쓰는 경영인, 그리고 막다른 곳에 몰려 등 떠밀리다시피 창업한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마이클 거버’에 따르면 사업에 실패하는 치명적 이유는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기술적인 일을 잘 해낸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가정이라는 ‘기업가 신화(E-Myth)’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사업에 성공한 이유는 “사업가가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어떤 철학을 가지고 내가 있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 언제 그곳에 있기를 원하는가? 그러자면 어느 정도의 자본이 필요할까?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 데 얼마나 많은 직원이 필요한가?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사업의 발전 단계에 따라 공간이 얼마나 필요할까?에 대해 알고자 노력했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 책은 총 3부 19개의 주제로 되어있다.
제 1부 작은 기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6개 주제를, 제 2부 사업을 보는 새로운 관점은 3개 주제를, 제 3부 철학이 있는 기업에서는 10개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브랜드의 과제는 수많은 소음 너머로 목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고객의 언어를 배워 능숙하게 말하는 것이다.
마케팅은 다른 경쟁자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약속을 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사장의 의무는 스스로 더 배우고 깨우쳐 기업의 성장을 준비하는 일이다.
저자 마이클 거버(Michael E. Gerber)는 기업 경영자들에게 사업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마이클 거버 컴퍼니의 창립자이자 최고 꿈 관리자(Chief Dream Officer)이다. 그는 지금까지 약 7만 명의 기업가들을 도와 그들의 사업과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모시켰다. [Inc.] 매거진은 그를 ‘세계 최고의 소기업 전문가’로 부른다. 그는 작은 브랜드와 벤처기업이 따르던 기존의 성공 로드맵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사업 성공 불변의 법칙을 담은 책 “사업의 철학” 출간 이후, 미국의 거의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 책은 145개국, 29개 언어로 번역되며, 118개 경영대학의 교과 과정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옮긴이 이제용은 중앙대학교와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삼성증권, 소시에테제네랄, IBK투자증권에서 국제금융과 파생상품, 자기자본투자 업무 등을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플래시 보이스’, ‘당신이 경제학자라면’(공역), ‘하버드 30초 통계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