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255…’쌈촌®’

- 설명적 네임으로 아이덴티티 표현, 이해 용이성 높여

2025-09-17     김진덕 기자

소비자는 브랜드를 보거나 듣는 순간 ‘무슨 뜻일까’를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나름 의미를 유추해본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은 설명적 언어와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차별화가 어렵고 법적으로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월남쌈과 샤브를 동시에 즐기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쌈촌®’은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위해 “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업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이해의 용이성을 높였다.

프랜차이즈

쌈촌®”은 월남쌈, 구이,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하는 ㈜쌈촌패밀리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웰빙 메뉴 아이템을 앞세워 창업 시장에서 성장해왔다.

특징은 '월남쌈 & 구이 & 샤브샤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차별화와 체계적인 가맹 관리 시스템을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쌈촌®”은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을 뜻하는 “쌈”과 “고향을 이르는 말”인 “촌”을 결합해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쌈을 싸 먹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잎사귀나 채소 모양의 아이콘이 함께 배치시켜,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표현했다.

브랜드 컬러 초록색은 신선한 채소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빨간색 글씨로 맛에 대한 연상을 강하게 표현했다.

브랜드 로고타입은 신선한 야채의 느낌을 손글씨(캘리그라피)로 디자인했다.

‘쌈촌패밀리’프랜차이즈

한편 ㈜쌈촌패밀리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2024년 기준 총 31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