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255…”인지상정” 치매예방 인지학습지
- 책의 핵심 기능을 중의적으로 재해석 재미 더하다
‘인지상정은’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제작한 치매 예방용 학습지 브랜드다. 지금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묻을 닫아 더 이상 출간은 되지 않는다.
책은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는 사자성어와 동음인 단어를 책의 핵심기능으로 재해석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제작해 배포한 '인지상정'은 치매 예방용 인지학습지로, 뇌 활동을 훈련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2019년 첫 출간 이후 3, 4, 5권이 추가로 출간되는 등,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해 퀄리티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책의 특징 잠자는 뇌를 깨우고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기억력, 지남력, 집중력, 시지각 등을 훈련하는 다양한 인지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브랜드는 사자성어 인지상정 중 앞 두 글자(人: 사람 인, 之: 갈 지)를 “어떤 사실을 인정하여 안다”는 동음 이의어 인지(認: 알 인, 知: 알 지)로 바꿔서 브랜드의 핵심 특성을 표현했다.
한편 사자성어 인지상정(人: 사람 인, 之: 갈 지, 常: 항상 상, 情: 뜻 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로, 인간 본성에 근거한 보편적인 정서나 심리를 의미”한다.
유래는 “고대 중국의 유학과 도덕 철학에서 인간 본연의 감정, 즉 상정(常情)에 대한 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공자와 맹자 등 유교 사상가들은 인간의 본성을 선(善)으로 보고, 이러한 본성에 따라 누구나 보편적인 정서나 감정을 느낀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