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브랜드노믹스®…”2025원주라면페스타”…”부산, 구미와 차별화 생명”

- 차별화된 독보적 콘텐츠 개발이 성공의 열쇠

2025-08-21     신동호 기자

축제 브랜드노믹스의 핵심은 ‘차별화된 독보적인 콘텐츠’다.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유일한 내용으로 구성 되어야한다.

원주시 상지대길상인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2025원주라면페스타’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우산동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미 대한민국에는 5월에 열린 부산의 ‘2025부산세계라면축제’와 10월 말에 3회째로 개최되는 ‘2025구미라면축제’와 존재하고 있어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공 축제가 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다.

‘2025원주라면페스타’

‘2025 원주라면페스타’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우산동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상지대길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삼양라운드스퀘어,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이 후원한다.

원주라면페스타는 국민 간식이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라면을 주제로, 원주만의 독창적인 먹거리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고장으로, 라면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가족 축제 실현을 목표로, 유명 셰프의 쿠킹쇼, 라면 부스, 인플루언서 먹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면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차별화된 콘셉트”가 있어야 한다. 기존의 라면축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

두 번째는 ‘지역 특색을 반영’해야한다. 지역의 문화, 역사, 특산물 등을 축제에 반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자긍심을 높여야 한다.

세 번째는 ‘다른 라면축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여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네 번째는 ‘단순히 라면을 먹는 것을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축제의 주제, 내용, 특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해야한다.

한편, 올 5월에 열린 ‘2025부산세계라면축제’는 행사준비 미흡과 부실 운영으로 실패한 축제로 평가 받았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5구미라면축제’는 ‘농심®만 참여하여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