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필독서 112…’퓨전(FUSION)’, 애플®, 나이키®, 파타고니아® 성장 핵심 공식

- 브랜드와 조직문화 융합,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가 되는 내부 브랜딩 전략서

2025-08-18     신동호 기자

책 중에서 좋은 책은 ‘읽기 쉽고’, ‘이해가 쉽고’, '계속 읽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포르체에서 출간한 ‘퓨전(FUSION)’은 너무 당연해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 브랜딩 성공의 본질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 ‘읽기 쉽고’, ‘이해가 쉽고’, '계속 읽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일반적인 브랜딩이나 마케팅 책에서 이야기하는 단순한 이미지 관리나 슬로건 중심의 브랜딩을 넘어, 조직 전체가 브랜드의 목적과 가치를 ‘행동으로 구현’해야만 진정한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브랜드와 조직 문화의 통합이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핵심 동력임을 밝히며, 전략 수립부터 실천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브랜드 관련 업계 종사자부터 대기업,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 일원, 그리고 강한 브랜드 운영을 꿈꾸는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속이 꽉 찬 브랜드’를 만드는 법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브랜딩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포르체에서

‘퓨전(FUSION)’은 브랜드와 조직문화의 통합이 성공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만들어 냈다는 핵심 원동력이었음을 글로벌 성공 브랜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책은 2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브랜드와 조직 문화를 통합하는 기본 원칙(CHAPTER 1-뚜렷한 목적과 핵심 가치를 정립하라/CHAPTER 2-브랜드-조직 문화 융합의 현재 상태를 평가하라/CHAPTER 3-변화를 이끌어라).

PART 2 브랜드-조직 문화 융합을 실현하는 다섯 가지 전략(CHAPTER 4 — 브랜드에 적합한 조직을 설계하고 운영하라/CHAPTER 5-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끄는 직원 경험을 만들어라/CHAPTER 6 -작은 것들에 집중하라/CHAPTER 7-변화를 가속화하라/CHAPTER 8-브랜드, 내부에서부터 구축하라)이다.

포르체에서

브랜딩의 대상은 외부고객을 대상만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는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가 대상이다.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외부고객에게 브랜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메시지는 내부고객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고객이 브랜딩에 대한 목적과 목표에 대한 공유와 공감도가 강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

‘퓨전(FUSION)’은 브랜딩에서 핵심인 ‘정체성(Identity)’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순히 ‘좋은 제품’이 아니라 ‘왜 우리는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의 존재 이유를 묻는 질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다.

지은이 데니스 리 욘(Denise Lee Yohn)은 브랜드 구축 컨설턴트이자 강연가, 저술가로서 25년간 소니, 뉴발란스, 버거킹, 노티카, 랜드로버 등 세계적 기업들에게 브랜드를 운영화하여 사업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쳤다. 소니에서 브랜드 및 전략 담당 부사장 겸 총괄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프리토 레이, 오클리, 잭 인 더 박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에게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신선한 관점과 청중을 고무하는 능력으로 소비자 가전쇼, 전미 요식업 박람회, 전미 마케팅 협회의 무대에 인기 강연가로 섰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비즈니스위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드버타이징 에이지》 같은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옮긴이 우승우는 두산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계열사에서 브랜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KFC Korea에서는 CMO, 콘텐츠 스타트업인 72초TV의 CBO로서 브랜딩과 비즈니스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브랜드를 만들고 알리고 키우는 브랜드 하우스이자 ‘비마이비’ 커뮤니티와 ‘아보카도’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끝도 경계도 없이』 『작지만 큰 브랜드』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창업가의 브랜딩』이 있고, 『린 브랜드』를 옮겼다.

옮긴이 차상우는 CJ와 LG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 및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고,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국내외 폭넓은 영역에서 사업과 브랜드에 대한 전략 수립과 실행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브랜드를 만들고 알리고 키우는 브랜드 하우스이자 ‘비마이비’ 커뮤니티와 ‘아보카도’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끝도 경계도 없이』 『작지만 큰 브랜드』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창업가의 브랜딩』이 있고, 『린 브랜드』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