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브랜드노믹스® 실패…’김건희 구속, 명품 브랜드에 부정 이미지 확산’

- 부정 효과가 긍정 효과보다 더 큰 영향 끼쳐

2025-08-13     신동호 기자

내란 수괴 윤석열(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었다.

김건희특검 출범 후 각종 의혹이 쏟아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이 뇌물로 받았다고 강력하게 의심되는 명품 목걸이와 시계다.

개인 브랜드노믹스® 관점에서 영부인의 일거수일투족은 관심의 대상이 되며 직간접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브랜드타임즈®에서는 개인 브랜드 김건희 여사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그라프® (Graff®),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에 끼친 브랜드노믹스® 효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김건희 여사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그라프® (Graff®),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에 끼친 브랜드노믹스® 효과는 부정적 영향이 긍정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25년

개인 브랜드노믹스®는 개인 브랜드가 추가적 수익을 발생시키고,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가 소유하고 착용했던 세 개의 브랜드는 부정적 효과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정적 요소는 다섯 가지로, 브랜드 관리와 이미지 측면의 영향이다.

첫 번째는 부정적 연상작용이다. ‘브랜드가 권력형 부패와 연루된 이미지를 형성한 것으로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두 번째는 윤리적 소비와의 충돌이다. 명품은 부정축재 인식의 확산이 중장기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는 국내 판매 이미지 약화다. 정치 성향에 따른 불매 가능성으로 단기적이나 중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네 번째는 홍보와 마케팅 제약이다 국내 이벤트나 광고 집행 시 비탄 가능성이 높으며, 단기적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다섯 번째는 PR 리스트 관리 비용 증가 위기 대응 시 추가적으로 인력과 예산이 필요한데, 단기, 중기적으로 필요할 수 있다.

긍정적 효과는 네 가지로,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타나는 파급 효과다.

첫 번째는 인지도 상승이다. 뉴스, 언론, SNS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출로 브랜드를 전국민이 알 수 있게 되었으며, 단기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

두 번째는 명품 이미지 재각인이다. 고가, 희귀성 제품이라는 브랜드 재각인이 나타나지만 단기적 효과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는 중고/경매 시장 관심 증가다. 세 가지의 브랜드 희소성이 부각되지만 단기적 영향에 그칠 수 있다.

네 번째는 검색량 및 온라인 트래픽 증가다 브랜드 관련 검색 및 해시태그가 급증하지만, 단기적 효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첫 번째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부정적 이미지 고착 가능성이 더 크다.

두 번째는 브랜드 모두 즉각적인 위기관리 대응과 이미지 전환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가장 노출된 반클리프 아펠®은 집중 관리를 해야 한다.

세 번째는 한국 장 내 매출 방어를 위해 VIP 고객 유지와 브랜드 가치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추가적 노력과 예산을 발생시켰다.

김건희

결론적으로 김건희 여사는 영부인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 의미인 대통령 권위와 품격 대변, 국가 이미지 제고, 사회적 역할 모델, 다양한 사회공헌, 여성 권익 상징, 패션, 장신구 등 브랜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실패한 최악의 개인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