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솔루션 기업 퍼솔켈리®, '퍼솔®'로 사명 변경... 아태 지역 사업 통합 가속화

- 아태 지역 13개국 단일 브랜드 통합, "미래형 인재 전략 선도" 및 “기술 중심 HR 솔루션 강화”

2025-07-31     신동호 기자

아시아 태평양 HR 솔루션 기업인 “퍼솔켈리®(PERSOLKELLY®)”가 7월 31일을 기점으로 “퍼솔® (PERSOL®)”로 사명을 바꾸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국에 흩어져 있던 모든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했다.

퍼솔®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Work and Smile'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미래형 인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스마트한 HR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위쪽의

퍼솔®은 그동안 사용해 온 '퍼솔켈리®' 브랜드를 일본 본사 브랜드인 '퍼솔®'로 일원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는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일관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 및 통합은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술 기반의 통합 인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 및 구직자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CI디자인은 ‘켈리”만 제거하고, 기존의 심볼 마크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해 고유한 브랜드의 시각 자산을 강화했다.

프란시스 고(Francis Koh) 퍼솔 아시아 태평양 CEO는 "퍼솔켈리®를 통해 쌓아온 신뢰와 현지 전문성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은 우리가 걸어온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반영한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의 통합 브랜드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확장과 일관된 혁신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