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광고 커뮤니티 바닥™, 2025년 연봉 현황 조사 결과 발표

- 평균 연봉 소폭 상승, 성과급 꾸준히 증가

2025-07-22     신동호 기자

마케팅 광고 업계 커뮤니티 바닥™(Badak™)이 2025년 마케팅 및 광고 업계 현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봉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243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연차 별, 직군 별, 업종 형태 별, 직원 수 별 연봉 현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1년처 신입의 연봉 평균은 3,022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미디어나 애드테크, 마케팅 테크 등이 연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CD, 사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사 결과 2025년 평균 연봉은 약 517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4년 평균 연봉 4772만 원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평균 성과급은 약 298만 원으로 집계되어, 업계 전반의 보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케팅

연차 별 연봉 상승 곡선

경력에 따른 연봉 상승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1년 차의 평균 연봉은 3022만 원이었으나, 5년 차에는 4544만 원, 10년 차에는 6878만 원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22년 차 이상의 고연차에서는 1억 원에 달하는 평균 연봉을 기록하여, 경험과 전문성이 높게 평가받는 업계의 특성을 반영했다.

2025년

직군 별 연봉 현황

담당 업무별 연봉은 직무별 전문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반영했습니다. '애드테크/마테크 기획, 영업' 직무가 평균 1억 1820만 원으로 압도적인 최고 연봉을 기록했으며, 'C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9280만 원, '사업 기획'이 734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콘텐츠 마케터'는 3951만 원, 'PD/촬영/편집'은 4165만 원으로 비교적 낮은 연봉을 보였다.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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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형태 별 연봉 차이

업종 형태별로는 '전시/행사' 분야가 평균 7852만 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매체/플랫폼'이 6917만 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종합광고대행'은 5375만 원, '디지털(종합)광고대행'은 4662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소셜 운영' 분야는 3036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균 연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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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규모에 따른 연봉

직원 수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연봉 수준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400명 이상' 기업의 평균 연봉은 6340만 원이었으며, '200~400명 미만' 기업은 5606만 원, '100~200명 미만' 기업은 5260만 원을 기록했다. '2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은 4557만 원으로 가장 낮은 평균 연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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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닥™(Badak™)의 연봉 설문조사 결과는 마케팅 및 광고 업계 종사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커리어를 계획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인재 유치 및 유지 전략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케팅, 광고 커뮤니티 바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사 대상은 서울 강남/서초, 종로/중구/용산/마포 등 서울 주요 지역과 구로/금천, 경기 분당/판교, 경기 기타/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된 기업들의 연봉 현황을 포함한다. 설문에 참여한 업종 형태는 디지털(종합)광고 대행, 종합광고대행사, 매체/플랫폼, 퍼포먼스/검색광고 대행, 마케팅/광고 솔루션 서비스, 소셜 운영, 프로덕션/편집, 전시/행사, 미디어 렙사, 인플루언서/모델 에이전시, 홍보대행 등 업계의 직무, 직군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