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필독서 110…’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하기’
- 디자인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교과서이자 안내서
모두가 디자이너인 시대다. 브랜드 마크, 편집, 영상 등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의 영역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 심화 되었다. 그러다 보니 보여지는 부분만으로는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를 구별하기 힘들 정도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기’는 차이 없는 것을 차이가 나도록 도와주는 디자인 교과서이자 안내서다.
저자의 이론지식과 경험지식지식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의 조언과 구체적인 훈련법, 디자인 직무에 대한 진솔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디자인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한 입문자’, ‘비전공 디자이너 또는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사람’, ‘현업 디자이너 중 실력 향상에 정체를 느끼고 있는 사람’, ‘혼자서 디자인을 배우거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디자인 교육이나 취업 관련 실전 가이드를 찾는 사람’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디자인으로 전달하는 시각 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개인 미디어의 시대에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들의 근본적 목적은 정보의 전달과 주목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주목을 받을 수는 없다.
자신의 콘텐츠가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다. 인간이 오감 중에서 시각을 통해 정보를 수용하는 비율이 83%로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기’는 ‘취업과 이직을 위한 실전 가이드’, 디자인 역사와 감각의 접목’, ‘비교와 수정, 반복을 통한 실력 향상법’,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로드맵 제시’, ‘디자인 학습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 이론과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다.
PART 01 혼자서 할 수 있는 스킬 업(지식편 6가지 주제, 실천현 3가지 주제). PART 02 레벨 업·커리어 업 (현장편 1가지 주제, 취업 이직편 4가지 주제). PART 03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로드맵(2가지 주제). PART 04 전해지는 디자인(1가지 주제)이다.
이 책에서 핵심은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와 객관적으로 디자인을 판단하는 안목에 관한 내용이다.
디자이너는 창의적인 일을 하는 전문가다. 전문가는 결과물에 대해 감이 아닌 명확한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
디자이너는 한 번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면 집중력이 정말 무섭다. 이러한 현상은 장점이 분명하지만, 너무 지나친 몰입은 오히려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약점이 되기도 하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의 나 홀로 성장기’는 디자인에 대한 본질적인 가치와 좋은 디자인에 대한 판단 기준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지은이 가마타 다카시(かまた·たかし)는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다마미술대학 미술학부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의류 디자인, 웹 디자인, DTP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8년, ‘디자인의 기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한다’는 취지로 [전문가가 알려주는, 비전공자도 따라 할 수 있는 디자인 강좌]라는 뉴스레터을 시작했고,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인기 매체로 자리 잡았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2025, 시프트)이 있다.
옮긴이 구수영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퀴즈로 배우는 디자인』, 『디자이너의 말』 등이 있다.
감수 김광혁은 경기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애프터컬쳐를 창업한 후 삼성, LG, KBS 등의 기업을 알리는 디자인 및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등과 한국의 미를 알리는 디자인 작업을 했고 전주무형문화원의 디자인자문을 역임했다. 현재는 디자인 작업뿐만 아니라 게임 시나리오, 영화 컬럼 등 문화· 예술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