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제호도 브랜드…’상표등록’은 필수

- 차별적 경쟁력 확보에 상표등록은 필수!

2025-07-17     신동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7월16일 기준으로 전체 언론사 2만6882개 중 인터넷신문이 1만2753개(47.4%)며, 인터넷뉴스서비스는 312개로 확인되었다.

인터넷신문 등록 매체는 2024년 대비 2025년에 3.88%(476개) 늘어났다.

인터넷신문과 인터넷뉴스서비스 합계 1만3065개 중 브랜드가 들어간 제호는 20개며, 이 중 상표로 3건 등록, 1건 공고, 1건 거절 외 15개는 출원조차 하지 않았다.

인터넷신문,

신문 제호도 브랜드다

상표 등록은 브랜드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상표등록이 되어야 한다.

신문의 제호도 마찬가지다. 신문사 수가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된 신문사 이름을 찾기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표등록이 가능한 제호를 사용해야 한다.

2025년 7월16일 기준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신문은 1만2753개, 인터넷뉴스서비스는 312개다.

이 중 브랜드가 들어간 제호는 20개다. 하지만 출원 상표는 5개, 미출원 상표는 15개나 되었다. 등록된 상표는 3개(브랜드타임즈®, 국가브랜드진흥원®, 휴먼브랜드뉴스 모르니까타임즈의 ‘모르니까®’)며, 공고 상표 1건(커밍브랜드™), 거절 상표 1건(브랜드경제)이다.

인터넷신문과 인터넷뉴스서비스 제호는 대부분 쉽고 직관적이라 상표등록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 대다수다. 그러다 보니 차별화도 낮을 수밖에 없다.

비엔피특허법률사무소의 전종율이사는 “브랜드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차별화다. 차별화된 브랜드는 소비자 인식에 포지셔닝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그런 브랜드가 아닌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상표등록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