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1…”카페 아마떼”
-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문화공간
2025-06-24 김효정 기자
카페 아마떼는 횡성에 있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다. 친절한 서비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라이브 콘서트와 아름다운 정원, 공연무대장을 이용하실 수 있다. 결혼식 피로연, 연주회 행사, 시낭송 발표회, 가수 앨범 발표회 등 각종 단체 행사로도 이용하실 수 있어 횡성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문화공간이다.
한편, 카페 아마떼 김성봉 대표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겐 낯설지만, 70년대 통기타를 들고 ''김훈''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번안곡 ''귀여운 로라''로 TBS 가요대상 신인상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