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깊은 뜻이 브랜드 65…오르셀®, 케이-주얼리(K-Jewelry)
- 대를 이은 명성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
2024-12-28 김동규 기자
주얼리는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을 느끼는 제품 중 하나다.
케이-주얼리(K-Jewelry) 오르셀®은 23년 동안 대를 이은 명성으로 소비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예물, 패션, 펜던트, 남성 주얼리 등 고품격 토탈 주얼리 브랜드다.
오르셀®은 2000년 개인회사로 출발해서 2008년 탄생했다. 종로 귀금속상가의 매장, 스마트스토어, 자체 쇼핑몰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만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 제품 플래티늄 엥게이지 반지는 “25년 이상의 장인들이 1750°C 이상의 높은 온도로 녹여 2000번 이상 두드리고 연마해 맞춤형으로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지문각인으로 세상에서 유일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오르셀®(Orcelle®)’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어로 황금색을 뜻하는 ’오르(or)’와 그것이라는 ‘셀(celle)’은 ’우리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며, ‘명예, 권위, 희귀함’을 상징하는 돌고래의 이름이기도 하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 왕관 돌고래는 ‘최고의 품격을 지닌 최고의 주얼리’,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주얼리’를 명예와 권위를 상징한다.
보라색 컬러와 고딕체 로고타입은 신비로움, 명예로운, 희귀함,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오르셀® 임지건 대표이사는 “브랜드의 본질인 엄격한 품질관리와 디자인 개발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케이-주얼리(K-Jewelry) 브랜드로 키워 나가는데 전념을 다하고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