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 횡성한우®의 겨울' 2024-12-22 신동호 기자 가장 추운 날씨. 횡성한우®는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횡성한우의 다리가 부러지지는 않아 다행히 안락사는 면했다. 13개월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다치기 전의 눈빛과 다친 후의 눈빛은 너무 다르다. 나 아파요 하는 표정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