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노믹스®…건강한 자연 소비자, ‘에버가닉®’

- 장흥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기여

2024-11-12     신동호 기자

지역 기반 브랜드가 활성화되고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경쟁력을 갖춘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정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형평성이라는 논리에 빠져 분산 지원을 하게 되면 결국 그저 그런 브랜드만 난무할 뿐이다.

장흥군에 소재한 생약초 전문기업 ㈜에이치씨바이오텍(윤병재 대표이사)의 통합브랜드 에버가닉®은 대한민국 함초 대표 브랜드를 넘어 화장품까지 확장해 브랜드노믹스®를 실현하고 있다.

에버가닉®

환절기 가려운 피부에 탁월한 바디로션 제품이다. 정부 연구개발지원으로 개발된 피부진정케어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윤병재 대표가 직접 재배한 생약자원을 이용여 만든 피부진정케어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바르는 로션이다. 특히, 가려운 피부, 긁어서 손상된 피부, 각질로 갈라진 발바닥, 아토피, 건선 등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브랜드 아아덴티티의 에센스는 ‘건강’이다. 사람에게 좋은 유기농 원료를 만들어 소비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 에버가닉®  ‘언제나’, ‘항상’을 뜻하는 영어 “에버(Ever)”와 ‘유기재배의’, ‘유기농법’의 “오가닉(Organic)”의 합성어다. 자연친화적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365일 항상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고 지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콤비네이션 마크의 4각 원은 ‘365일’을 의미한다. 컬러 초록은 ‘유기농’, 갈색은 ‘유기농 토양’을 상징한다. 상하로 병기된 영문 에버가닉®은 4각 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브랜드 네임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게 디자인했다.

에버가닉®

한편, 에버가닉은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운영경비 대비 R&D 비중을 30% 넘게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함초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노믹스 효과는 경영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갑자기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매출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영업이익의 지속적 증가다.

에버가닉®

윤병재 대표는 “항암치료 중인 고객이 몸이 가려워서 이것 저것 다 사용해도 효과가 없었는데, 딸이 선물해준 에버가닉® 바디로션을 사용하고 하루 종일 가렵지도 않아 생활하는데 더 없이 좋다는 감사의 전화를 받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했다.